
[2019국감] LH 직원들 억대 뇌물···해마다 비리 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수억 원의 뇌물을 받고, 수의계약을 통해 LH 아파트를 여러 채 보유하는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LH 내부 직원 징계 건수는 해마다 늘어 나고 있는 추세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작년부터 올해 8월까지 경찰·검찰로부터 직원 11명의 뇌물·횡령 혐의를 통보받고 이들을 해임·파면하는 등 징계했다. 11명을 포함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