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전쟁 끝나도 후폭풍···조선은 수혜, 석화는 공급과잉 미국과 이란의 종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망 충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조선업은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공급선 다변화로 수혜가 기대되지만, 석유화학 업계는 전쟁 특수 종료와 함께 다시 구조적 공급과잉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지역 안보 비용이 증가하면서 산업별 회복 속도가 엇갈리는 K자형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