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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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물량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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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한파에 설 연휴까지···쉬어가는 1월 분양시장

분양

분양한파에 설 연휴까지···쉬어가는 1월 분양시장

1월 아파트 분양시장은 공급 물량이 이전보다 적다. 집단대출 이자 부담 증가, 미분양 급증, 청약수요 위축 등이 맞물린 데다 설 연휴 영향 때문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10개 단지에서 7275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806가구다. 30가구 미만 단지와 임대아파트 단지는 집계에서 제외됐다. 이달 분양 물량은 작년 같은 달 1만908가구와 비교해 60% 감소했다. 일반분양 물량도 작년 1월 1만337가구에서 올해 1월 5806

서울시, 올해 재건축·재개발로 4만9천가구 공급···청약물량은 겨우 33%

건설사

서울시, 올해 재건축·재개발로 4만9천가구 공급···청약물량은 겨우 33%

올해 서울 재개발·재건축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수는 4만9천여가구가 될 전망이다. 둔촌주공 재건축 등 작년 분양 예정이었던 물량이 해를 넘기면서 공급 물량이 증가했지만 이 중 일반분양(청약물량)은 33% 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공사비 증액, 분양가 산정 갈등 문제에서 합의를 보지 못한다면 올해 역시 실공급으로 이어지기에는 무리라는 지적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 등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

공급 물량 늘린다면서···도심복합사업 ‘뒷전’ 밀렸나

부동산일반

공급 물량 늘린다면서···도심복합사업 ‘뒷전’ 밀렸나

“주민 동의 3분의 2(66.7% 이상) 이상만 채우면 조만간 지구지정 되는 줄 알았어요. 최소한 작년 겨울까지는 될 줄 알았죠. 이미 본지구 지정 된 구역들과 겨우 한 두달 차이로 늦게 동의율을 달성했을 뿐인데, 저희 구역은 아직 예정지구조차 지정되질 않은 상태에요.”<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주민들> 도심복합사업 등 ‘3080+ 주택공급대책’에 대한 근거법(공공주택특별법 외)이 이미 작년 9월부터 시행됐지만 본지구 지정 단계로까지 간 후보지는 겨우 7곳

주건협 회원사, 올해 8만9493가구 공급···전년比 11%↓

주건협 회원사, 올해 8만9493가구 공급···전년比 11%↓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올해 전국 회원업체 227곳이 총 8만949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10만750가구)보다 약11% 감소한 수준이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5015가구, 인천 1403가구, 경기 2만8384가구 등 수도권 공급물량은 총 3만4802가구로 전체 38.9%를 차지했다. 부산 7724가구, 대구 4341가구, 광주 1219가구, 대전 1793가구, 울산 276가구, 세종 836가구 등 1만6189가구는 지방광역시와 세종시에서 공급된다. 그 밖에는 충남 1만2104가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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