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hy, '하루야채 30' 신규 광고 공개···임시완·김선영 모델 발탁
hy는 '하루야채 30' 모델인 배우 임시완·김선영이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hy는 배우 임시완과 김선영의 밝고 열정적인 이미지가 국내 대표 과채주스 브랜드로서 건강한 야채 섭취 습관을 제시해온 하루야채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임시완의 야채 건강 주문', '왕의 30첩 반상' 총 2편이다. 일일 야채권장량 350g,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담은 차별점을 건강하게 표현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