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SK그룹, 'AI SUMMIT 2024' 개최
SK그룹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SUMMIT 2024'을 개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이준표 SBVA 대표,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 겸 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일정은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공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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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SK그룹, 'AI SUMMIT 2024' 개최
SK그룹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SUMMIT 2024'을 개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이준표 SBVA 대표,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 겸 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일정은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공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내년 초에 HBM3E 16단 샘플 공급 예정"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4'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공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전자
'포스트 HBM' 바라보는 곽노정 "전문가적 시각으로 치열하게 고민해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문가적 시각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를 실현하는 토대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노정 대표는 이날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미래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곽노정 대표는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고 가속화하면서 미래가 명확해지고, 예측 가능해질 줄 알았는데 훨씬 모호하고 예측이 어려워졌다"면서 "다양한 시
전기·전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반도체 호황 예상되지만···안심할 수 없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당분간 호항이 예상되나, 이전의 다운턴(하락국면)을 고려했을 때 안심할 수 없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노정 사장은 이날 오전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한 'CEO 스피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의 흥행에 SK하이닉스가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지금에 안주해선 안 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곽 사장은 7일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도 "내년
전기·전자
[임원보수]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상반기 12억7800만원 수령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상반기 13억원에 육박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SK하이닉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곽노정 사장은 급여 7억원과 상여 5억7500만원, 기타근로소득 300만원 등 총 12억7800만원을 수령했다. 특히 곽 사장은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상여금 중 25%를 회사 주식 804주로 지급받았다. SK하이닉스 측은 "수익성 중심 경영활동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HBM(고대역폭메모리) 개발로 회사의 시
전기·전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수요는 내년 초까지 견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메모리 수요가 내년 초까지 견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노정 사장은 이날 오전 경기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곽 사장은 "메모리 역사상 가장 큰 슈퍼 사이클이라고 했던 지난 2018년 이후 다시 5조원대 분기 영업이익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직원들의 노력을 칭찬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5조4685억원의
전기·전자
AI 반도체 주도권 굳힌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미국서 협력 논의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에서 학계, 반도체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AI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 미래 성장 전략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곽 사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네제이에서 열린 'SK 글로벌 자문위원회 미팅'에 참석했다. 김주선 사장(AI 인프라 담당), 안현(N-S 커미티 담당)·김종환(D램 개발 담당)·최우진(P&T 담당)·신상규(기업문화 담당)·김호식(메모리시스템 연구 담
전기·전자
SK하이닉스, 곽노정 직속 '전략·재무 전담 조직' 가동···"의사결정 효율화"(종합)
SK하이닉스가 전략·재무·구매 등 지원 업무를 주도할 새 조직을 꾸리고 송현종 신임 사장에게 지휘를 맡겼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와 맞물려 글로벌 IT기업의 앞 다퉈 회사로 손길을 뻗는 가운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는 곽노정 대표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다. 24일 SK하이닉스는 곽노정 CEO 직속 조직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를 신설하는 한편, 송현종 담당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조직을 이끌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기·전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HBM, 올해·내년 분량 완판"(종합)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리더십을 이어가겠단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 5세대인 HBM3E 12단 제품 샘플을 고객사에 제공, 올해 3분기 양산을 추진하는 등 HBM 시장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또한 HBM 물량과 관련해 올해는 물론 내년 분량 역시 거의 완판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곽 사장은 2일 경기도 이천에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
일반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올해 이어 내년 생산할 HBM도 대부분 완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과 관련해 올해는 이미 완판됐으며 내년 분량까지도 거의 완판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달 중 HBM 5세대인 HBM3E 12단 제품 샘플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올해 3분기 양산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곽 사장은 2일 경기도 이천에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의 고객맞춤형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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