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경쟁사 광고' 집행 거절 논란···네이버 최수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AI 스타트업 광고 집행을 거부한 결정에 대해 사과하며 광고 규정의 전면 검토를 약속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규정에 따른 기계적 집행이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거부 검색결과
[총 1건 검색]
상세검색
+ 새로운 글 더보기
주요뉴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
여성 방송인의 발이 이 모양이 된 이유 
여성 방송인의 발이 이 모양이 된 이유
-
중국인들도 욕하는 정신 나간 인증샷
중국인들도 욕하는 정신 나간 인증샷
-
신기한 농구 달인 '공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신기한 농구 달인 '공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
똥 요리를 76만원에 판 식당의 최후
똥 요리를 76만원에 판 식당의 최후
-
엄마가 하드'캐리'한 아들의 라방
엄마가 하드'캐리'한 아들의 라방
-
물고기가 입술에 필러를?
물고기가 입술에 필러를?
-
"중국서 경기하면 공포" 日 배드민턴 여신에 무슨 일?
"중국서 경기하면 공포" 日 배드민턴 여신에 무슨 일?
-
사자와 맞짱 뜬 황소개구리의 최후
사자와 맞짱 뜬 황소개구리의 최후
-
부자와의 결혼 비법 알려준다며 280억 꿀꺽
부자와의 결혼 비법 알려준다며 280억 꿀꺽
-
중국 유치원생의 극한 일상 "생선 손질까지 한다고?"
중국 유치원생의 극한 일상 "생선 손질까지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