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치지직 '구독자 식별 딱지' 선착순 제한에 이용자 '성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지난 26일 업데이트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채널 1호 팬' 배지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해당 표시가 각 채널 별로 단 50명에게만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지자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용자들 사이에선 불만이 거세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구독 인증 마크인 채널 1호 팬 배지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기존에 후원을 통해 기본적으로 주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