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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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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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돌' LS일렉트릭···구자균 "글로벌 전력 수요는 최고의 기회"

산업일반

창립 '50돌' LS일렉트릭···구자균 "글로벌 전력 수요는 최고의 기회"

구자균 LS ELECTRIC(일렉트릭)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전력, 자동화 산업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일 LS일렉트릭은 지난 30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타워에서 'LS일렉트릭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통합 브랜드 'Beyond X'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AI, 디지털기술 발전과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현재 글로벌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사우디 사업 강화 논의

산업일반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사우디 사업 강화 논의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등 고위 관료들을 만나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LS ELECTRIC(일렉트릭)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4(Hannover Messe 2024)' 자사 부스에 반다르 알 코라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압둘라지즈 마제드 알라흐마디 산업전략부 차관 등 사우디아라비아 고위 관료들이 방문,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LS일렉트릭 해외 사업 주요 임원들과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지난해 보수 35억원

산업일반

[임원보수]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지난해 보수 35억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지난해 35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자균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총 35억65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9000여만원 줄어든 수치다. 급여는 26억1500만원, 상여금은 9억4500만원 등이다. 회사는 "이사회에 승인을 받은 임원급여지급기준에 따라 직무, 리더십,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자은·구자균·구동휘 총출동···LS, 전기차 '밸류체인' 속도

에너지·화학

[2024 인터배터리]구자은·구자균·구동휘 총출동···LS, 전기차 '밸류체인' 속도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필두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동휘 LS MnM 대표 등 LS 총수 일가가 배터리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기존 케이블 사업을 넘어 이차전지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현재 LS그룹은 배터리 소재뿐만 아니라 부품, 충전 시설 등 다양한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데 이어 조(兆)단위 투자에도 나서며 그룹의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8일 LS그룹에 따르면 구자은 회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LS일렉트릭, 북미 전기차 부품 공장 준공···구자균 "최고 기업으로 성장"

산업일반

LS일렉트릭, 북미 전기차 부품 공장 준공···구자균 "최고 기업으로 성장"

구자균 LS ELECTRIC(일렉트릭) 회장이 LS이모빌리티솔루션(e-Mobility Solutions) 멕시코 두랑고 공장을 찾아 북미 전기차 시장을 점검하고 최고의 품질과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Durango)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균 회장과 김원일 LS이모빌리티솔루션 대표, 유승우 L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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