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출석한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남우 국정원 기조실장, 권춘택 1차장, 김 원장, 김수연 2차장, 백종욱 3차장.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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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출석한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남우 국정원 기조실장, 권춘택 1차장, 김 원장, 김수연 2차장, 백종욱 3차장.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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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보위 전체회의 기다리는 김규현 국정원장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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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보위원회 전체회의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웨이TV]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 "文정부 한미관계, 북한에 초점 맞춰져 미흡"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했다.
국정원 마티즈 사건 당사자 휴대전화 복원···내부감찰 정황
지난 2015년 발생한 국정원 직원 임모(당시 45세)과장 '자살사건' 일명 '국정원 마티즈 사건'에 대해 부친이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전방위적 진상 규명 목소리와 함께 재수사가 불가피해지고 있는 가운데 'JTBC 뉴스룸' 이 집중 취재 보도 했다. 17일 JTBC 뉴스룸은 사망한 임모 과장이 당시 국정원 직원들과 주고받은 문자, 통화 내역 일부를 공개하며 '국정원 마티즈 사건'의 타살 의혹 가능성에 대한 정황을 제기했다. 임 과장은 국정원의 민간
[NW포토]국가정보원 1·2차장·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비공개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이날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전에 진행되는 국가정보원 기관보고를 비공개로 진행하며, 오후에는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국무총리실에 대한 기관보고를 진행한다.
[NW포토]국회 국정원개혁특위에 참석한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12일 오전 국회 국정원개혁특위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열어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국정원의 자체 개혁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세부내용을 검토한다.
[NW포토]남재준 국정원장 참석, 국정원개혁특위 회의 열려
12일 오전 국회 국정원개혁특위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열어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국정원의 자체 개혁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세부내용을 검토한다.
[NW포토]악수 나누는 남재준 국정원장-유인태 의원
12일 오전 국회 국정원개혁특위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열어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국정원의 자체 개혁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세부내용을 검토한다.
[NW포토]국정원개혁특위 회의 기다리는 남재준 국정원장
12일 오전 국회 국정원개혁특위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열어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국정원의 자체 개혁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세부내용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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