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제원산지정보원, 소외계층에 후원금 기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지난 23일 국제원산지정보원(원장 박병진)이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사업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원산지정보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에 참여한 바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사업은

한전 남인천지사-국제원산지정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후원

한국전력공사 남인천지사와 국제원산지정보원은 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상대적 위기에 빠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후원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사업에 전달했다. 공직자 등 공공분야의 선도적인 나눔 활동인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사업은 2004년 공공부문의 선도적 나눔 활동을 위해 국무총리 지시로 시작됐다.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