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산지정보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에 참여한 바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사업은 2004년 공공부문의 선도적 나눔 활동을 위해 시작했으며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공복지영역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병진 국제원산지정보원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소외계층이 연말연시 추운 겨울을 따뜻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나눔 실천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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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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