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APEC 출동하는 금융지주 회장단···글로벌 확대 교두보 '기대'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APEC CEO 서밋' 참석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국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세계 정상 및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테더 등 글로벌 신금융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부상한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해외 진출이 주요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각 금융지주들은 APEC 성공 개최 지원과 자체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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