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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무위 종합국감 출석한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중앙)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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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 발언 경청하는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새출발기금(소상공인 자영업자)' 간담회를 마치고 백브리핑에 참석한 김병환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은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경청해서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게 중요하다"며 "금융의 각 분야에서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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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막중한 책임의식으로 국민중심 정책 지원할 것"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4월 6일(목)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 중심의 정부정책 지원에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며, 정부 국정과제인 새출발기금 출범, 펀드 운용사(GP) 역할 확대, 법정자본금 7조원 시대 개막 등 창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신년사]권남주 캠코 사장 "가계·기업 취약부문 지원에 역량 집중"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새해 국민경제 안전판으로서 가계․기업 취약 부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2일 '2023년 신년사'에서 "세계경제는 고물가·고금리·저성장 국면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경제여건 악화로 취약해진 가계와 기업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캠코는 취약 부문에 대한 경제안전망을 더욱

권남주 캠코 사장,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안전한 근로 환경 구축"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구리시 갈매동 공공복합청사 건립사업'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펼쳤다. 23일 캠코에 따르면 권남주 사장은 이날 겨울철 3대 악성 사망요인(추락·화재·질식) 예방조치 상태와 한랭질환 예방 대책 시행 여부, 화재·폭발사고 안전 조치 등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 사장은 공공복합청사 건설 현장의 경우 외부마감(커튼월) 작업이 진행 중이라 추락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기

권남주 캠코 사장, 강소기업 정우이앤이 찾아 애로사항 청취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정우이앤이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7일 캠코에 따르면 권남주 사장은 이날 정우이앤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권 사장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추가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정우이앤이는 LNG 연료추진선 진공단열배관 설계․생산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그러나 연구개발과 신제품 생산을 위

권남주 캠코 사장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역량 집중"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6일 캠코는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남주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캠코는 1962년 성업공사로 출범한 이래 국가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위기 극복의 '특급 소방수' 역할을 해왔다"며 "지금이 다시 한 번 캠코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

권남주 캠코 사장 "소통·공정 철학으로 행복한 조직 만들 것"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소통과 공정, 윤리책임, 미래전환을 키워드로 하는 새 경영철학을 제시했다. 15일 캠코에 따르면 권남주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CEO 온라인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이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권 사장은 '소통·공정'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의 밑바탕이며, '윤리책임'은 국민·정부 간 상호 신뢰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래전환'은 디지털·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