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드키즈 리더 모니카 “‘귓방망이’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배드키즈 리더 모니카가 데뷔곡 ‘귓방망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걸그룹 배드키즈는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뉴스웨이’와 인터뷰자리를 갖고 데뷔 소감 및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이날 리더 모니카는 각종 SNS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귓방망이’에 대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을 했다”며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곡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음원이 나오고 반응이 바로 나와서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