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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2.3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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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안전 유의"

일반

경주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안전 유의"

오늘(21일) 새벽 4시 46분쯤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경주 남남서쪽 8km 지역으로, 지진 발생 깊이는 13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지역에는 진도 3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3의 진동은 실내,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이 더 많이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다. 인접한 울산에서는 진도 등급 2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경북 포항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는 없을 것”

경북 포항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는 없을 것”

경북 포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2시57분3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9도, 동경은 129.3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다. 이번 지진으로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서울 등 전국에서 진도Ι(1)의 진동을 느꼈다. 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포항 지진에 이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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