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버스터리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무대 선다···‘진짜 록의 무대’
시나위와 버스터리드가 오는 5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록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이하 GPS 2015) 무대에 오른다. GPS 2015는 2010년부터 매 해 개최된 음악 페스티벌이다. 6회를 맞이한 이번 GPS2015는 YB, 다이나믹 듀오, 국카스텐, 크러쉬, 에디킴, 버즈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참여한다.시나위와 버스터리드는 오는 23일 각각 7시30분 '어스'(Earth)'무대, 오후 12시30분 '썬'(Sun)무대에서 파워풀한 록의 무대를 선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