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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 이동열 신임 의학부 총괄 선임

제약·바이오

한국머크 헬스케어, 이동열 신임 의학부 총괄 선임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지난 12일부로 의학부 총괄(Head of Medical Affairs)에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열 전무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MD)를 취득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다. 15년 이상 한국노바티스와 안텐진 코리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메디컬 부서를 비롯해 의약품 허가, 마켓 엑세스, 커머셜 오퍼레이션, 약물감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

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00억원대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7441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542만4000달러로, 유한양행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866억원의 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다만 양사 합의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

빅파마 발표에 K-바이오 '흔들'···로열티 기대에서 개발 중단까지

제약·바이오

빅파마 발표에 K-바이오 '흔들'···로열티 기대에서 개발 중단까지

글로벌 제약사 2분기 실적 발표에서 K-바이오 기업의 자산이 상업 매출, 임상 진행, 인수, 개발 중단 등 다양한 형태로 평가됐다. 알테오젠의 큐렉스는 4억63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일부는 성과를 입증했으나, 다른 후보물질은 개발 중단 부록에 올랐다. 협력사 이름 등장 여부보다 실제 매출, 임상비 집행, 인수금액 등 실질적 지표가 기술수출의 성패를 가른다.

트럼프 "제네릭 의약품, 2028년부터 100%·이후 200% 관세"

글로벌경제

트럼프 "제네릭 의약품, 2028년부터 100%·이후 20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에 대해 8월 1일부터 2년 동안 관세를 면제해주되, 2028년 8월부터는 100%의 관세가 부과되고, 1년 후에는 200%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들이 생산 시설을 미국 내로 이전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예 기간 내에 미국 내 공장과 시설을 짓지 않는 기업들에게 불이익

윤영수 카나프테라퓨틱스 CBO "'카나프2.0' 시대, 글로벌 성과 도출할 것"

제약·바이오

[인터뷰]윤영수 카나프테라퓨틱스 CBO "'카나프2.0' 시대, 글로벌 성과 도출할 것"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설립 6년 만에 국내외 상위 제약사와 이중항체, 저분자 화합물, ADC 등 다양한 분야에서 5건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조기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기반의 '이어달리기' 사업 전략으로 누적 기술이전 금액 약 7748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 후 글로벌 시장 확장, 임상 데이터 축적, 강력한 파트너십과 C레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항암제와 혁신 ADC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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