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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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등록 2026.09.01 19:16

정단비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00억원대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7441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542만4000달러로, 유한양행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866억원의 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다만 양사 합의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회사명을 비공개하며, 공시유보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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