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첫 총파업 돌입···임금 갈등 넘어 '경영 신뢰' 충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금과 인사제도 협상 결렬로 창사 이후 처음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경영 실패와 인력 부족을 지적하며, 약 2000명 이상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번 파업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차질을 초래해 글로벌 고객 신뢰 하락 및 위탁생산(CMO) 시장 내 경쟁력 약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