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 노조 "일방적 지방 이전 반대"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에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서울을 떠날 경우 금융위기 대응 지연과 금융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예금의 상당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실시간 협업이 필요한 특성상 물리적 거리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무역보험공사 노조도 연대 의사를 밝히며 기관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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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 노조 "일방적 지방 이전 반대"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에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서울을 떠날 경우 금융위기 대응 지연과 금융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예금의 상당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실시간 협업이 필요한 특성상 물리적 거리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무역보험공사 노조도 연대 의사를 밝히며 기관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한 컷
[한 컷]'지방이전 반대' 발언하는 김영헌 예보 노조위원장
김영헌 예보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김상우 금감원 노조위원장 "지방이전은 금융안전망 치명적 공백이다"
김상우 금융감독원 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청와대 인근 모인 금감원·예보 노조 "금융현장 없는 기구는 허상이다"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다.
한 컷
[한 컷]대통령실에 의견서 제출하는 김영헌 예보노조위원장
김영헌 예보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견서를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실에 전달하고 있다.
보도자료
6월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0.11%p↓···"5.3조원 부실채권 정리 영향"
6월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0.56%로 떨어졌으나, 이는 5조3000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 상각·매각이라는 분기말 효과에 기인한 착시로 분석된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융감독원은 일시적 하락임을 경고하며 경제여건 불확실성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지적했다.
금융일반
4대 금융, 자금세탁방지에 '구멍'··· 국내외 당국서 무더기 제재
4대 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이 고객확인과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미흡으로 국내외 감독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KB국민은행, 우리카드, 하나은행이 과태료 7억5300만원을 부과받았으며,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현지에서 고객 신원확인과 의심거래 보고 미흡으로 처분됐다. 금융당국은 AML 점검과 테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금감원, 장외파생 증거금 가이드라인 연장···개시증거금 대상도 5곳 늘어
금융감독원이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1년 연장한다. 9월부터 개시증거금 적용 대상이 143개사, 변동증거금 대상이 165개사로 각각 5개사, 2개사 늘어난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이찬진 금감원장 1년···소비자보호 패러다임 전환 앞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취임 1년간 금융소비자보호를 중심에 두고 감독 패러다임을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했다.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출범, 민생금융범죄와 보험사기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 대응,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적발,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관행 개선 등 다양한 제도 혁신 성과를 거뒀다.
증권일반
[SK디앤디 후폭풍]이젠 뭘로 버티나···복잡해진 상장사 자금조달 셈법
금융감독원이 주주가치 제고를 이유로 유상증자 심사를 대폭 강화하며, 유상증자 철회와 규모 축소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상장사를 중심으로 자금조달에 차질이 빚어지고, 유상증자 발행금액도 줄었다. 전문가들은 금융당국 개입에 따른 투자자 보호와 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사이의 균형 필요성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