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10개월 만에 가상자산 업계 만난 이찬진 "힘든 점은 공감···입법으로 풀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가상자산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업계는 법인 투자, 외국인 투자 허용, 브로커리지 및 원화 실명계좌 확대 등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제도 개선 결정은 국회가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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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가상자산 업계 만난 이찬진 "힘든 점은 공감···입법으로 풀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가상자산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업계는 법인 투자, 외국인 투자 허용, 브로커리지 및 원화 실명계좌 확대 등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제도 개선 결정은 국회가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강조···"신뢰 회복이 관건"
금융감독원은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최근 신뢰가 흔들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내부통제, 시장감시, 규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업계는 자율규제 이행과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밝혔으며, 다양한 혁신 서비스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금융감독원은 산업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과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이찬진 원장의 '빅 마우스', 열정과 월권은 한 끗 차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내대출, 금융지주 지배구조 등 금융 현안을 두고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장은 금감원장의 발언을 사실상 정책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감독기관 수장의 존재감이 커질수록 금융권의 운신 폭이 좁아지고,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간의 역할 및 정책 신호 혼선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금융개혁의 지속을 위해 명확한 정책·감독 절차와 신호 체계 구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 당국 입장차에 7월 넘기나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지주 회장 연임 구조 비판 이후 본격화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반년째 표류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발표권 및 TF 구성 주도권 다툼으로 시점 판단이 어렵고, 금융권 인사에도 혼란이 커지고 있다. 두 기관의 협업 불협화음이 인사 방향성마저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한 컷
[한 컷]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 출범회의 향하는 이찬진 금감원장
이찬진 금감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 출범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보도자료
"편법 지배구조 잡고 AI 리스크 막는다"···금감원, 은행 내부통제 고삐
금융감독원이 은행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8개 은행지주와 20개 은행 내부통제 담당자들과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내부통제 패러다임 변화, 지배구조 개선, 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 방지, 개인채무자보호법 점검 결과 등 주요 금융 현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AI 리스크 사전 예방, 지배구조 및 사후감독 강화, 은행권의 법령 준수와 취약계층 보호를 당부했다.
보도자료
1200%룰 GA 도입 임박···금감원, 보험사에 소비자 보호 당부
1200%룰의 법인보험대리점(GA) 확대 적용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임원 및 실무자들과 만나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최근 설계사 유치 경쟁과 부당승환 등 불건전 영업행위가 늘어나고 있어, 금감원은 검사와 제재를 강화하고 보험사와 GA의 관리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3자 판매위탁·정보보안 실태 점검, 상품 리스크관리 체계 고도화 등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비상장주식·공모주 투자라더니 원금 미지급···금감원, 자문·운용사 검사
금융감독원이 투자금 미지급 등 불법행위가 적발된 일부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를 대상으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나 공모주 청약 대행을 내세운 무인가 투자중개, 회사 명의 계좌로의 송금 등 위법 사례에 대한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금감원은 하반기 집중검사와 함께 불법행위 적발 시 즉각 수사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증권일반
이찬진 "스페이스X 0주 배정 이해 안 돼"···해외 IPO 절차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미배정 사태와 관련해 전문투자자 등록 절차와 해외 주관사의 물량 배정 경위, 투자자 위험 고지 적정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과열과 미수·신용 거래 확대, ETF 사전편입 의혹 등 최근 자본시장 현안도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살펴보기로 했다.
금융일반
이찬진 "지배구조 개선안, KB금융 숏리스트 발표 전 공개 예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 회장후보 숏리스트 공개 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에는 이사회 독립성, CEO 선임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 성과보수 운영 합리화가 담겨 있으며, 은행장 연임 등에도 적용될 방침이다. 최근 홍콩 H지수 ELS 과징금 감경 배경과 금융소비자 보호법 취지, 가계부채·금융 사각지대 문제, 부동산·사내대출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