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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융허브 위해 지역사회와 동반 상승”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총자산 200조 원을 달성한 새마을금고가 끊임없는 혁신으로 백년대계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새마을금고는 디지털금융 고도화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이러한 동반 성장 목표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디지털금융 혁신과 사회공헌활동 강화(고도화)다.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이미 IT센터 구축, 스마트뱅킹 고도화, 고객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