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최근 LG전자의 노트북 ‘그램 14’가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공인된 것. 분야별 세계 1위를 집계하는 기네스북. 하지만 ‘저걸 1등 해서 뭐하나’ 싶은 도전 과제들도 간혹 보이는데요. 기네스북에 오른 ‘괴상한’ 기록들, 어떤 게 있을까요? ▲허리 뒤로 젖혀 풍선 3개 빨리 터뜨리기 - 12초 율리아 군트헬 (독일), 2007년 ▲1분 동안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집기 - 51개 실비오 사브바 (이탈리아), 2012년 ▲몸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