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턱수염으로 들어 올린 강철 턱수염 사나이가 소개돼 전 세계 누리꾼이 경악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턱수염만으로 체중 63.5kg의 여성을 들어 올린 남자가 소개됐다.
주인공인 리투아니아 출신 안타나스 콘트리마스는 기네스로부터 ‘세계 최고의 턱수염을 가진 사람’이라는 공식 인정을 받았다.
기록은 지난해 세웠으나, 기네스 세계기록 측이 안타나스 콘트리마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최근 공개하면서 뒤늦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됐다.
강철 턱수염 사나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철 턱수염 사나이처럼 나도 길러볼까?”, “강철 턱수염 사나이. 난 믿을 수 없다” “강철 턱수염 사나이 초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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