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노사, 코로나19 위기극복 헌혈 캠페인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가 임직원의 자발적 헌혈을 독려하고 나섰다. 5일 기아차 광주공자 노사는 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박봉주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이 노사를 대표해 헌혈에 참여했다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ㅎ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