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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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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기업분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주식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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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기업분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주식 자사주 매입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기업분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분을 자사주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엔씨는 기업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과 관련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에 대한 요청을 모두 수용하고, 예정대로 기업 분할을 진행할 방침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확보한 주식 37만8434주(매수대금 총 727억9281만원)는 자사주로 취득하고,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M&A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분율 10%를 초과하는 자사주 분에 대해서는 주

엔씨소프트, 기업 분할·신설회사 설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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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기업 분할·신설회사 설립 확정

엔씨소프트가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기업 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을 확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24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 분할 및 2개의 신설회사 설립을 결정했다.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의결사항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신설회사는 '엔씨큐에이', '엔씨아이디에스' 등 2개의 비상장법인이다. 오는 10월 1일 출범을 목표로 한다. 엔씨큐에이는 QA(Quality Assura

새판짜는 박정호, SK스퀘어 기업가치 75조 키운다

IT일반

새판짜는 박정호, SK스퀘어 기업가치 75조 키운다

SK텔레콤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박정호 SK텔레콤 CEO의 숙원으로 꼽혀왔던 기업분할 안건으로 SK텔레콤은 내달 정보통신기술(ICT) 투자 법인인 SK스퀘어와 SK텔레콤으로 분할된다. 유무선통신 사업을 영위하는 존속 법인 SK텔레콤은 2025년 매출 25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ICT 투자 전문업체인 SK스퀘어는 2025년 기업가치 75조원이 목표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

LS전선, 해외투자·부동산개발 사업부문 기업분할 추진

LS전선, 해외투자·부동산개발 사업부문 기업분할 추진

LS전선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으로부터 미국 내 자회사인 CYPRUS 해외투자 사업부문과 국내 부동산개발 사업부문을 각각 분리해 신설 법인을 세우는 기업 분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신설법인명은 LS아이앤디(LS I&D, 가칭)이며 LS전선의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 분할 형태다. 이번 분할을 통해 LS전선은 해저, 초고압 케이블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채비율과 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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