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지사, 기재부 예산 핵심인사 면담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전라북도는(도지사 송하진) 기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복원 등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 대도약을 이룰 수 있는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7일 기재부 막바지 심의가 열리고 있는 서울로 상경해 기재부 예산실장, 총괄‧사회‧경제‧복지예산심의관 등 예산 핵심인사를 방문 면담하고, 자동차‧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