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한국거래소, 내년 6월물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는 2026년 6월 만기 국채선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 3년, 5년, 10년, 30년물 등에 대해 구체적 기준채권이 선정됐으며, 해당 국채선물은 17일부터 거래 가능하다. 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하루 2회 공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