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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검색결과

[총 29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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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장 들어서는 임기근 기재부 2차관

한 컷

[한 컷]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장 들어서는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 참석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올해 2월부터 4개월간 공기업 32곳과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종합적으로 미흡 이하 등급을 받거나, 사망 사고 같은 중대 재해가 발생한 14개 기관의 기관장과 3개 기관의 상임감사에 대해선 경고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정부가 밝혔다.

정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 심의·의결

한 컷

[한 컷]정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 심의·의결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올해 2월부터 4개월간 공기업 32곳과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종합적으로 미흡 이하 등급을 받거나, 사망 사고 같은 중대 재해가 발생한 14개 기관의 기관장과 3개 기관의 상임감사에 대해선 경고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정부가 밝혔다.

임기근 기재부 2차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한 컷

[한 컷]임기근 기재부 2차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올해 2월부터 4개월간 공기업 32곳과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종합적으로 미흡 이하 등급을 받거나, 사망 사고 같은 중대 재해가 발생한 14개 기관의 기관장과 3개 기관의 상임감사에 대해선 경고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정부가 밝혔다.

정부, HUG 사장 해임 건의···17개 공공기관에는 경고

한 컷

[한 컷]정부, HUG 사장 해임 건의···17개 공공기관에는 경고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올해 2월부터 4개월간 공기업 32곳과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종합적으로 미흡 이하 등급을 받거나, 사망 사고 같은 중대 재해가 발생한 14개 기관의 기관장과 3개 기관의 상임감사에 대해선 경고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정부가 밝혔다.

정부 "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부동산일반

정부 "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정부가 필요 시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추가 지정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강남3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봤다. 정부는 이날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공동 주재로 기재부·국토부·금융위원회·서울시·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참석하는 '제16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회의 이후 정부는 "부동산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

사상 최대 부채에도··· 공기업, 흑자전환 하자마자 배당 잔치

에너지·화학

사상 최대 부채에도··· 공기업, 흑자전환 하자마자 배당 잔치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3사가 재무위기에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하자마자 배당을 하겠다고 나서 비판을 받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세수를 메꾸기 위한 결정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공기업 3사의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한전은 4년 만에, 가스공사와 한난은 3년 만에 주주 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전은 지난달 25일 기재부 등과 협의 뒤 4년 만에 배당을 재개하기로 했다. 배당금 규모는 총 13

지난해 세수펑크 30조8000억원...2년 연속 대규모 펑크

일반

지난해 세수펑크 30조8000억원...2년 연속 대규모 펑크

지난해 '세수펑크' 규모가 30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2023년 56조 원대 마이너스에 이은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펑크'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2024년 국세수입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은 336조 5000억원으로 2023년 실적보다 7조5000억원 줄었고 본예산보다는 30조8000억원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56조4000억원에 이어 2년째 수십조원대의 세수결손이다. 2021년과 2022년에는 부동산 시장 호조,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 등 영향으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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