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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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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서울시의원, 최근 5년간 보건소 백신 폐기 10배 이상 증가

김경영 서울시의원, 최근 5년간 보건소 백신 폐기 10배 이상 증가

서울시 전체 보건소에서 백신 폐기 건수가 최근 5년 동안 10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서울시 보건소의 백신 폐기 건수(금액)는 2017년 1,926건(약 1,904만원)에서 2021년 현재 1만9,456건(약 2억 9,991만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 백신 폐기는 유효기간 경과의 사유로 인한 비율이 100%이

김경영 서울시의원 “희망두배 청년통장, 대상 인원 두 배 이상 확대해야”

김경영 서울시의원 “희망두배 청년통장, 대상 인원 두 배 이상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 제2선거구)은 16일 제301회 정례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복지정책실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청년희망플러스통장’ 사업이 오히려 청년들의 박탈감을 유발한다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을 내실화해 확대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2015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일하는 청년들에게 자립을 토대를 제공

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초구청장 ‘부자감세’보다 서민·자영업자 지원 정책 필요”

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초구청장 ‘부자감세’보다 서민·자영업자 지원 정책 필요”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추진하고 있는 ‘9억 이하 1주택 소유 가구 재산세 50% 감면 정책’을 잠시 중단하고 증가한 세수를 서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에 사용해 줄 것을 30일 주문했다. 서초구에서 추진하는 ‘재산세 감면’ 정책은 자치구에서 징수하는 재산세 중 서울시 배당 50%를 제외한 서초구 재산세만 환급해 관내 주택 50.3%(6만9145호)를 대상으로 환급 규모는 약 63억원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양민규 시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양민규 시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개원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양민규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김경영·양대웅 위원이 25일 선출됐다. 양민규 신임 편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평범한 일상이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 `서울의회`가 서울 시민의 일상이 단절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이어 소통하는 소식지가 되도록 편집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 “중장기적 장애인 일자리 사업 도입 필요”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 “중장기적 장애인 일자리 사업 도입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은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중장기적 성격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 도입이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김경영 의원은 지난달 열린 서울시의회 제 289회 임시회에서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여주기식에 급급해 진정한 디딤돌 사업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문제를 비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기본 목적은 우리사회의 엄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 “내방역, 서리풀 역으로 명칭 변경 필요해”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 “내방역, 서리풀 역으로 명칭 변경 필요해”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은 21일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서리풀 터널 개통과 함께 이제는 서초를 대표하는 이름의 ‘서리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바람대로 내방역의 명칭을 서리풀 역으로 변경하는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영 의원은 “방배동 안쪽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정해진 내방(內方)역의 역명은 서초구와의 연관성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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