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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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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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고 대화 나누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최연혜 한국가스공사장

한 컷

[한 컷]미소 짓고 대화 나누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최연혜 한국가스공사장

(왼쪽)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 앞서 자리에 착석해 미소를 머금고 대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을 성공해 관련 우리나라 업종별 수출·투자 업계와 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협력체제 유지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왕고래' 첫시추 앞두고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1년 연임

일반

'대왕고래' 첫시추 앞두고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1년 연임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를 주도해온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임기가 내년 9월까지 1년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에너지 업계에서 밝히기를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로 김 사장의 임기는 지난 9월 5일부터 내년 9월 4일까지 1년 연장됐다. 석유공사 사장이 연임한 것은 강영원 전 사장 이후 처음이다. 역대 석유공사 사장의 연임 사례는 많지 않다. 더욱이 김 사장이 전 정부 때 임명됐다는 점에서 이번 연임은

산업부, '치솟는 국제유가'···국내 정유업에 국민 전가 안 되도록 '당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산업부, '치솟는 국제유가'···국내 정유업에 국민 전가 안 되도록 '당부'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석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유업계가 국내 석유 가격 인상 보임에 따라 정부와 석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4월 들어 물가는 하락되고 수출은 증가돼 우리나라 경제에 훈풍이 찾아왔으나, 민생의 어려움은 지속중인 상태이다"고 진단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 "정부·업계는 원팀···석유 가격 안정 총력"

한 컷

[한 컷]안덕근 산업부 장관, "정부·업계는 원팀···석유 가격 안정 총력"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안 장관,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석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유업계가 국내 석유 가격 인상 보임에 따라 정부와 석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 산자부 장관과 김 한국석유공사 사장을 비롯해 유인백 대한석유협회 부회장, 류열 S-OIL

점검회의에서 악수 나누는 안덕근 산자부 장관·김동섭 석유공사장

한 컷

[한 컷]점검회의에서 악수 나누는 안덕근 산자부 장관·김동섭 석유공사장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오른쪽 세 번째)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석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유업계가 국내 석유 가격 인상 보임에 따라 정부와 석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 산업부 장관과 김 한국석유공사 사장을 비롯해 유인백 대한석유협회 부회장, 류열 S-OIL 사장,

인하대 한정환·한상을·김동섭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회원 선정

인하대 한정환·한상을·김동섭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회원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한정환 신소재공학과 교수, 한상을 건축학부 교수, 김동섭 기계공학과 교수가 올해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정환, 한상을 교수는 정회원으로, 김동섭 교수는 일반회원 자격을 얻었다. 한림원 정회원은 공학계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며 공학한림원이 있는 27개 나라에서 권위자 대우를 받는다. 재료자원공학분과 신입 정회원으로 뽑힌 한정환 교수는 철강 산업 분야 최고 전문가로 자원재활용,

재계 총수들, 日 출장 ‘속속’···대외 메시지 있다?

재계 총수들, 日 출장 ‘속속’···대외 메시지 있다?

지난 1일 시작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이 보름을 넘기면서 현지에서 해법을 찾으려는 재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외교 문제인 만큼 기업 운신의 폭은 한계가 있지만 사태 장기화를 우려한 고심의 흔적이 역력하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의 일본 출장 직후 돌아와 ‘비상계획(컨틴전시플랜)’을 사장단에 지시했다. 이후 부문별 사업 전략 구상을 위해 최고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장고에 들어갔다. 이 부회

박상옥 후보자·안상수 시장·김동섭 변호사

[NW포토]박상옥 후보자·안상수 시장·김동섭 변호사

7일 오후 열린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는 1987년 당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담당한 박 후보자의 선배 검사였던 안상수 창원시장과 당시 서울지검 형사2부 고등 검찰관이었던 김동섭 변호사 그리고 박종철 열사의 형 박종부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진은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 뒤로 김동섭 변호사가 답변하는 모습. 왼쪽은 안 창원시장.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김동섭 변호사

[NW포토]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김동섭 변호사

7일 오후 열린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는 1987년 당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담당한 박 후보자의 선배 검사였던 안상수 창원시장과 당시 서울지검 형사2부 고등 검찰관이었던 김동섭 변호사 그리고 박종철 열사의 형 박종부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오른쪽)김동섭 변호사가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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