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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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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원래 “아들 강선, 김송 성격에 웃을때 나 닮아”

‘아침마당’ 강원래 “아들 강선, 김송 성격에 웃을때 나 닮아”

그룹 클론 강원래(50), 가수 김송(47) 부부가 아들을 공개했다. 강원래와 김송은 16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들 강선 군(5)을 공개했다. 강원래와 김송은 2003년 결혼해 2014년 강선 군을 얻었다. 올해 여섯 살이 된 강선 군. 김송은 “고생이라기보다는 행복한 수고다”며 강선 군을 키우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그러자 강원래는 “보통 미운 다섯 살, 여섯 살 이라는데 선이는 아직까지 그런 게 없는 것 같다”고 했고 김송 역시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부부, 일촉즉발 부부싸움 위기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부부, 일촉즉발 부부싸움 위기

강원래·김송 부부가 주차장 한 복판에서 한바탕 언쟁을 벌였다.24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아들 선이와 함께 첫 외출에 나선 강원래-김송 부부가 의견 대립에 부딪쳐 결국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아들 선이의 탄생 50일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기로 한 부부는 외출 시작부터 난감한 상황에 부딪혔다. 첫 외출에 설렌 부부는 선이를 꽃단장 시키고 집을 나섰지만 처음 타는 카시트가 어색하고 불편했는지 선이가 폭풍 울음을 터트려 부부

엄마의탄생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공개···아빠 쏙빼 닮은 외모 ‘깜찍’

엄마의탄생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공개···아빠 쏙빼 닮은 외모 ‘깜찍’

'엄마의 탄생'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아들과 함께 2개월 만에 돌아왔다.3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지난 6월 소중한 첫 아들 선물이(태명)를 얻었던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아들 산이에게 폭 빠진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는 약 2개월 사이에 훌쩍 커버린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 강산의 모습이 공개됐다.강원래, 김송 부부는 산이에게 한 시도 눈을 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강원래는 아들 산이로 인해 무뚜뚝했던

강원래-김송 부부, 아들 출산···“드디어 아빠-엄마됐다”

강원래-김송 부부, 아들 출산···“드디어 아빠-엄마됐다”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꿈꾸던 아이를 품에 안았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11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소속사 측이 이날 오전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김송은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강원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강인호 대표는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언니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면서 “아이를 본 가족 모두가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1년

강원래-김송, 2세 초음파 사진 공개

강원래-김송, 2세 초음파 사진 공개

강원래 김송 2세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30일 전파를 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화보 촬영 중인 강원래·김송 부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현재 김송은 임신 8개월이다.이날 김송은 “남편이 달라졌다. 부드러워졌다”며 “더 특별하게 나가기 전에 선물이 소리 들어보고 뽀뽀하고 ‘아빠 다녀올게’ 이야기 해준다”고 달라진 강원래의 모습을 자랑했다.김송은 “태동을 엄청나게 느낀다. 춤도 추고 혼자 전쟁놀이도 하는 것 같고 난리

KBS 예능 파일럿 ‘엄마를 부탁해’, 까칠한 아빠 강원래 변화에 ‘뭉클’

KBS 예능 파일럿 ‘엄마를 부탁해’, 까칠한 아빠 강원래 변화에 ‘뭉클’

강원래-김송 부부가 KBS 2TV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최초로 임신 이후의 삶을 공개했다. 특히 강원래가 특유의 까칠함을 벗고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3인이 MC를 맡은 '엄마를 부탁해'가 30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송호범-백승혜, 이승윤-김지수, 배수광-김유주 등 임신 부부 6쌍의 좌충우돌

김송 눈물, 10년만에 이룬 기적···초음파 사진 공개

김송 눈물, 10년만에 이룬 기적···초음파 사진 공개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0일 방영될 KBS2 예능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임신 부부 6쌍의 좌충우돌 출산기가 그려진다.이날 강원래 김송 부부는 산부인과에 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는 모습이 공개된다.김송은 “아기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믿기지 않았다”며 “정말 선물인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강원래·김송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수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아이를 얻었다. 김송 눈물

김송 임신, 인공수정 통해 드디어 성공···현재 10주차 “강원래 아빠된다”

김송 임신, 인공수정 통해 드디어 성공···현재 10주차 “강원래 아빠된다”

김송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송은 현재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당한 2000년부터 시험관 수정을 꾸준히 시도했지만 번번이 착상에 실패했고, 8번째 시도 끝에 아이를 갖게 됐다. 현재 임신 10주차로 기분이 좋아 언론에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김송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송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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