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래퍼 ‘림킴(Lim Kim)’으로 깜짝 컴백···“조만간 나올 EP도 기대해달라”
그룹 투개월 출신 가수 김예림이 파격 변신 후 가요계로 돌아왔다. 김예림은 24일 림킴(Lim Kim)이란 이름으로 신곡 'SAL-KI'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발표한 앨범 'Stay Ever'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이번 신곡은 김예림이 작곡과 작사, 래핑 등에 참여한 힙합곡이다. 신곡 발매 후 김예림은 자신의 SNS에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조만간 나올 EP도 기대해달라"는 내용의 글과 신곡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김예림은 지난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