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LH의 역할에 주력"

지난 2일 LH전북본부장으로 취임한 김완희 본부장은 고향 전북에 와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위해 새해 첫 출발부터 동분서주하고 있다. 기존의 토지개발과 주택공급을 뛰어넘어 '행복'을 더하는 행복주택 공급 등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창출을 위해 오늘도 쉼없이 움직이고 있다. 김 본부장은 누구보다도 고향발전과 공사의 성공적인 역할을 위해 각 지자체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