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오현경 간악한 미소vs 김유석 오열··· 무슨일?

‘울지 않는 새’의 오현경이 전남편 김유석과 재회하며 그를 향한 올가미를 더욱 옥죈다.25일 오전 방송하는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 13화에서는 오현경(천미자 역)이 김유석(오남규 역)과 7년 만에 재회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극중 오현경과 김유석은 한때 부부로 행복하게 살았지만, 김유석의 사업 실패로 오현경이 그를 버리고 떠난 바 있다. 이후 김유석이 사업으로도 성공하고 행복한 가정

[울지 않는 새] 김유석 “‘수요미식회’ 촬영 후, 식당가면 무서워해” 폭소

배우 김유석이 ‘수요미식회’ 촬영 후 식당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오현경, 홍아름, 김유석, 강지섭, 안재민, 백승희가 참석했다. 이날 김유석은 ‘수요미식회’를 통해 얻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수요미식회’를 통해 얻은 인기는 밖에서는 잘 못느끼지만, 식당에 가면 실감한

[울지 않는 새] 김유석 “자신있다, 상상 그 이상 보여드릴 것”

배우 김유석이 드라마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오현경, 홍아름, 김유석, 강지섭, 안재민, 백승희가 참석했다. 이날 김유석은 “촬영하기 전에 최고의 배우들이 모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촬영하면서 그걸 확인하고 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자신있다”라며 “이 작품이

‘블러드’ 김갑수·김유석·진경·박태인, 진짜 얼굴 숨긴··· 신스틸러의 향연

지난 5, 6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스토리를 풀어내기 시작한 ‘블러드’에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미스테리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IOK미디어)는 국내 최초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상황.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무대로 생명의 존귀함을 위해 싸우는 뱀파이어 외과의 안재현과 인간에게 영생을 안겨줄 생명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