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서울시의원 “시민중심의 율현공원 책쉼터·장미원 조성사업돼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율현공원에 진행 중인 책쉼터(숲도서관) 및 장미원 조성사업에 있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쉼터 건립공사는 지상 1층의 건축물로 바닥면적은 318.44㎡, 건축면적은 324.00㎡로 최고높이는 5.8m로 조성될 계획이며 자료실, 프로그램실, 화장실 등의 이용편의시설 및 운영사무실 등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