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 깊게 박힌 갑질, 이번에는 대학교에서 논란이 터졌습니다. 8월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17년 만에 총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이 학교 직원 등에 수시로 폭언 및 폭행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인데요. 네티즌 사이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해당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김희수 총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