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단독]농심 '꿀꽈배기맛주' 단종···신상열 전무 주도 신사업 '삐걱'
농심 미래사업실이 신상열 전무 주도로 신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으나, 꿀꽈배기맛주 단종과 추진된 인수합병이 모두 무산되며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수 시장 침체와 라면 사업 한계로 사업 다각화가 절실하지만, 실질적 성장 동력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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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농심 '꿀꽈배기맛주' 단종···신상열 전무 주도 신사업 '삐걱'
농심 미래사업실이 신상열 전무 주도로 신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으나, 꿀꽈배기맛주 단종과 추진된 인수합병이 모두 무산되며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수 시장 침체와 라면 사업 한계로 사업 다각화가 절실하지만, 실질적 성장 동력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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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사내 스타트업서 개발한 '반려견 영양제·전통주' 출시
농심이 사내 스타트업 '엔스타트(N-Start)' 4기에서 개발한 반려견 영양제와 '꿀꽈배기맛주'를 내놓는다고 9일 밝혔다. 농심 엔스타트는 농심이 보유한 내부역량을 활용해 신사업을 제안하고, 리더가 돼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4기로 선정된 총 6명의 직원들이 '반려동물 영양제'와 '전통주'를 테마로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반려견 영양제는 농심의 '반려다움' 브랜드에서 출시된 제품이다. 각각 반려견의 관절, 눈,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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