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체크]나랏빚 2000조 육박?···“채무와 부채 달라, 말장난”
나랏빚이 2000조에 육박하고 사상 처음 국내총생산(GDP)을 추월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가부채와 국가채무를 구분하지 않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기획재정부 또한 ‘나랏빚’으로 불리는 국가채무와 비확정부채인 연금충당부채가 포함된 국가부채는 다른 개념으로 부채를 나라빚으로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기획재정부의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지자체가 상환의무를 갖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