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넉달간 112% 뛴 에이비엘바이오···최대주주 지분가치 관심 올해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112% 상승하며 최대주주인 이상호 대표의 지분가치는 3334억 원 증가했다. GSK와의 4조원대 계약 체결과 긍정적 임상결과로 주가가 치솟았으며, 이 과정에서 특수관계인들이 약 66억 원 차익 실현 매도를 진행했다.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과 내부자의 매도 경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