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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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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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넥슨 대표 "2027년 매출 7조원"

게임

강대현 넥슨 대표 "2027년 매출 7조원"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 대표가 2027년까지 매출 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회사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 대표는 30일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넥슨 미디어 데이 '넥스트 온(NEXT ON)'에서 "회사가 계획 중인 사업 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하면 충분히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이정헌 넥슨 대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캐피탈 마켓 브리핑에서 2027년까지 매출 7500억엔(한화 약 6조9000억원), 영업이익 25

'메이플 신화' 문새벽, 니트로 대표 겸직···넥슨 '성공 DNA'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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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신화' 문새벽, 니트로 대표 겸직···넥슨 '성공 DNA' 심는다

넥슨의 대표 게임 중 하나로 불리는 '카트라이더' 개발사인 '니트로스튜디오'가 돌연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지난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출시했음에도 흥행 부진으로 실적 악화가 이어지자 소생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니트로스튜디오가 최근 문새벽 넥슨코리아 운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기존 대표직을 맡고 있던 서재우 전 대표는 CJ ENM 엠넷플러스의 CTO로 이적했다. 넥슨 관계자는 "서재우 전 대표

강대현·김정욱 넥슨 대표, 쟁의 조짐 속 첫 임직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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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김정욱 넥슨 대표, 쟁의 조짐 속 첫 임직원 소통

올해 초 넥슨코리아 수장에 오른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가 취임 3개월 만에 임직원 앞에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본사·계열사 임직원에 향후 그룹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작년 6월 이정헌 대표가 진행한 타운홀 미팅 후 1년 만이다. 타운홀 미팅은 강대현·김정욱 대표의 프레젠테이션 후 온오프라인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약 3시간가량 진행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날

넥슨코리아 개발 총괄에 박용현 대표···민트로켓본부 별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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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개발 총괄에 박용현 대표···민트로켓본부 별도 신설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 'HIT2' 등을 총괄한 박용현 대표가 모회사 넥슨코리아 신작 게임 개발을 총괄하게 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를 개발 부사장으로 겸임 발령 냈다. 박 신임 부사장은 기존의 신규개발본부에서 개편된 '빅게임본부' 본부장으로서 넥슨코리아 내 대형 신작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됐다. 기존 신규개발본부 산하 서브 브랜드인 '민트로켓'은 '민드로켓본부'로 독립했으며, 본부

넥슨코리아 14년만에 쌍두마차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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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14년만에 쌍두마차 체제로

넥슨코리아가 쌍두마차 체제로 새롭게 정비했다. 넥슨코리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강대현·김정욱 신임 공동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넥슨코리아가 공동대표 체제에 들어서는 것은 2009~2010년 서민·강신철 공동대표 이후 14년 만이다. 강대현 공동대표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 실장, 2011년 네오플 '던전 앤 파이터' 개발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COO를 맡으며 넥슨

넥슨코리아 신임 공동 대표에 강대현·김정욱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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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신임 공동 대표에 강대현·김정욱 부사장 내정

넥슨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의 후임을 내정했다. 넥슨은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부사장)를 승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대현 신임 공동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 실장 ▲2011년 네오플 던파개발실 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부터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C

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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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지난해 게임, 임대사업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며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올해는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다수의 신작을 더 해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을 방침이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중견 기업부에서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우량 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 3% 이상 또는 평균 순이익 300억원 △최

'던파모바일'로 게임불황 피한 넥슨···흥행 비결은?

IT일반

'던파모바일'로 게임불황 피한 넥슨···흥행 비결은?

넥슨이 엔데믹발(發) 게임불황에도 굳건한 모습이다. '던파 모바일'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흥행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모바일게임 대다수가 가진 '자동사냥'을 버리고 '손 사냥' 도입해 오리지널 재미요소를 더한 것이 환심을 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게임불황 속 홀로 웃는 넥슨…3Q도 성장 예상 =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시장 침체로 다수

'던파모바일·히트2' 흥행에 나홀로 웃는 넥슨···이제 유저 챙긴다

IT일반

'던파모바일·히트2' 흥행에 나홀로 웃는 넥슨···이제 유저 챙긴다

넥슨이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히트2'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하반기도 한숨을 돌릴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실적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넥슨은 유저 친화적 경영을 통해 이미지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혜를 봤던 국내 게임 시장이 엔데믹 이후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임계 맏형 3N(엔씨, 넥슨, 넷마블) 중 넷마블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으며 컴투스, 펄어비

넥슨코리아, 日 본사에 6561억원 배당···역대 최대 규모

넥슨코리아, 日 본사에 6561억원 배당···역대 최대 규모

넥슨코리아가 모회사인 일본 넥슨에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일본 전자공시(EDINET)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299억8400만엔(약 3203억원)을 일본 넥슨에 연말 배당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314억3400만엔(3358억원)을 중간 배당했기 때문에 총액은 614억1800만엔(6561억원)에 달한다. 넥슨코리아의 본사 배당 규모는 2019년 467억5900만엔(4995억원)보다 3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비상장사인 넥슨코리아는 아직 작년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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