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 ‘노나곤’ 2016 S/S 콘셉트 메이킹 필름서 강렬 카리스마 발산

아이콘이 YG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공동설립한 '네추럴나인'의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의 2016 S/S 콘셉트 메이킹 필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이번 영상은 지난 9월 ‘노나곤’ 론칭 1주년을 맞아 아이콘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등장,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노나곤'의 2016 S/S 콘셉트 필름의 메이킹 영상으로 8일 9시 YG공식블로그와 유튜브 내 YG채널, 삼성물산 패션부문 블로그를 비롯해 노나곤 공식 페

제일모직-노나곤, 두 번째 글로벌 팝업스토어 오픈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론칭한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이 2015년 새해를 두 번째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노나곤은 지난 9월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을 비롯, 10꼬르소꼬모, 비이커 등 국내 유력 편집매장과 글로벌 패션도시의 편집매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추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해 왔다.두 번째 팝업스토어 오픈에는 첫 번

[특징주]YG엔터, 신규 패션브랜드 ‘노나곤’ 호조에 강세

YG엔터테인먼트가 신규 출시한 패션브랜드의 호조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1400원(2.69%)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와 제일모직이 합작해 만든 패션브랜드 노나곤(NONAGON) 압구정 팝업스토어의 전 상품이 오픈 3일 만인 전날 모두 매진됐다. 노나곤은 갤러리아 백화점 외에도 10 꼬르소 꼬모 밀라노 본점과 중국 상하이점, 홍콩 I.T에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순

YG엔터테인먼트, 삼성제일모직 글로벌 패션 브랜드 ‘노나곤’ 론칭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삼성제일모직이 공동설립한 '네추럴나인'이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을 론칭한다. YG와 삼성제일모직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노나곤' 론칭파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돌입한다. '네추럴나인'은 9월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을 시작으로 10꼬르소꼬모 이탈리아 밀라노 본점과 중국 상하이점, 홍콩 IT 등 국내와 해외의 대표적인 패션도시에 '노나곤' 글로벌 팝업스토

YG-삼성에버랜드 합작브랜드 ‘노나곤’, 티저 영상 2탄 공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이하 삼성에버랜드)이 손잡고 만든 글로벌 캐주얼 의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의 두번째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11일 오전 9시 YG공식블로그(www.yg-life.com), YG공식유튜브에는 ‘노나곤’ 두번째 티저영상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은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음악과 춤을 통해 영스트리트 캐주얼 '노나곤'의 브랜드 이미지와 컨셉트를 전달한다. 영상은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 클립을

YG-에버랜드 합작 패션브랜드, '노나곤(NONA9ON)' 베일 벗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이하 삼성에버랜드)이 손잡고 만든 의류 브랜드 이름이 노나곤(NONA9ON)인 것으로 밝혀졌다 YG는 지난 4일 공식블로그(www.yg-life.com)을 통해 ‘노나곤(NONA9ON)’ 문구가 명시된 9각형의 티저 이미지만 공개하며 많은 추측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는데, 오늘 오전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노나곤" 은 다름아닌 새 패션 브랜드명인 것이 처음 밝혀진 것이다 글로벌 패션브랜드를 탄생 시키기 위해 YG와 삼성

YG, ‘NONA9ON’ 문구 명시된 9각형 티저 공개···새로운 프로젝트 암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가 9각형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4일 9시 YG 공식블로그(www.yg-life.com) 에는 검은 바탕 위 9각형의 도형 이미지와 함께 ‘NONA9ON’이라는 문구가 명시된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이미지에는 ‘9 APRIL 2014’, ’11 APRIL 2014’라는 날짜가 함께 게재되면서 YG가 이날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YG는 그 동안 아티스트의 신보 및 뮤직비디오 공개, 컴백 일정 등 특별한 이슈가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