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 파업 가시화···'원청 리스크' 신호탄
현대제철과 한화오션 하청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으로 원청을 상대로 합법적 파업권을 얻었다. 내년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하청노조의 쟁의 행위가 최초로 인정되면서, 조선·철강 업계의 경영 및 노사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기업들은 교섭 범위 확장, 파업 리스크, 공정 차질 등 중장기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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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 파업 가시화···'원청 리스크' 신호탄
현대제철과 한화오션 하청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으로 원청을 상대로 합법적 파업권을 얻었다. 내년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하청노조의 쟁의 행위가 최초로 인정되면서, 조선·철강 업계의 경영 및 노사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기업들은 교섭 범위 확장, 파업 리스크, 공정 차질 등 중장기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재계
"한국 떠나야 하나"···재계, 노조·상법 등 발목에 한숨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기업 관련 법안이 통과되며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확대되는 노조의 요구로 기업들은 경영 환경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재계는 경영권 위협과 노사 갈등 심화로 인해 해외 이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에 따른 국내 투자 및 일자리 감소를 우려한다.
종목
[특징주]한라캐스트, 정부 로봇 규제 소식에 29%대 급등
정밀 부품제조사 한라캐스트가 정부의 로봇 규제 완화 발표에 힘입어 29.94% 상승하며 급등했다.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자동화 수요가 늘어난 데다, 정부가 자율주행과 AI 등 신산업 규제 합리화 방침을 내놓으면서 로봇 관련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컷
[한 컷]343건 규제 정조준한 최태원 회장···"기업 키울수록 더 짓눌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업성장포럼 출범식에서 '경제계 전반의 규제 개혁 필요성 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 출범식은 '기업성장이 곧 경제성장' 주제로 경제성장 지향적인 제도 개선과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 컷
[한 컷]'노란봉투법' 두고 격돌한 김은혜·김영훈···"기업줄소송" vs "지속성장"
(왼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업성장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번 포럼 출범식은 '기업성장이 곧 경제성장'을 주제로 경제성장 지향적인 제도 개선과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한국GM, 내수·수출·노조 '삼중고'에 존폐 갈림길
한국GM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1% 아래로 하락하고, 8월 북미 수출이 3개월 만에 60% 가까이 급감했다. 미국 본사의 수출 기지 전략 집중, 과도한 수출 의존 구조와 함께 노란봉투법 통과로 노조 파업 리스크가 커지며 경영 불확실성과 국내 철수설 우려가 재점화되고 있다.
한 컷
[한 컷]기업들 만난 김영훈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패러다임 전환···경영계 협조 필요"
(왼쪽 다섯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컷
[한 컷]김영훈 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 용인 아니다"
(왼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 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컷
[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들 단체교섭부터 막막해···정부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 필요"
(왼쪽 일곱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컷
[한 컷]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발언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오른쪽 두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