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착한 카페 『노란커피』 사업단 본격 운영
김제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을 돕게 될 아름다운 카페가 문을 연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복례)는 9일부터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노란커피』 사업단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카페 『노란커피』는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기회 제공과 기능습득을 지원하는 자활 사업단이다. 저소득층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위해 카페 운영에 특화된 사업단을 기획하고 사업 컨설팅과 매장 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