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살 빼는 약 넘어선 GLP-1···'노화·정신건강'까지 연구 확장 GLP-1 계열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가 노화와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령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수명이 12% 연장되는 등 신체기능 개선이 관찰됐고, 양극성장애 환자에서는 정신과 입원 위험이 21% 낮아졌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가 사람에게도 적용될지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