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세계가 경악한 한국산 솜방망이···“법이 범죄를 키우는 꼴”
美 법무부의 발표로 세계 최대 아동 음란물 다크웹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사이트를 개설해 22만 건의 아동 음란물을 유통. 비트코인으로 4억원 이상의 범죄수익을 챙김)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운영자 손 씨에 대한 국내 처벌이 고작 1년 6개월형에 그쳐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이트와 관련, 그간 한국·미국·영국의 공조수사로 32개국에서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는데요. 이 사이트를 이용한 혐의로 검거된 미국·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