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판매자 정보 유출···"현행법상 공개, 해킹 아냐"
네이버는 최근 불거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의 다크웹 유통 논란에 대해 해킹이 아닌 웹사이트에 공개된 사업자 정보가 제3자에 의해 수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점검 결과 해킹은 없었으며, 보안 조치와 피해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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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판매자 정보 유출···"현행법상 공개, 해킹 아냐"
네이버는 최근 불거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의 다크웹 유통 논란에 대해 해킹이 아닌 웹사이트에 공개된 사업자 정보가 제3자에 의해 수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점검 결과 해킹은 없었으며, 보안 조치와 피해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소셜 캡처]세계가 경악한 한국산 솜방망이···“법이 범죄를 키우는 꼴”
美 법무부의 발표로 세계 최대 아동 음란물 다크웹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사이트를 개설해 22만 건의 아동 음란물을 유통. 비트코인으로 4억원 이상의 범죄수익을 챙김)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운영자 손 씨에 대한 국내 처벌이 고작 1년 6개월형에 그쳐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이트와 관련, 그간 한국·미국·영국의 공조수사로 32개국에서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는데요. 이 사이트를 이용한 혐의로 검거된 미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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