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UP 뉴스] ‘단설? 병설?’ 유치원, 뭐가 이리 복잡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 운영을 보장,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을 인정할 것을 공약했다.” - 4월 11일 본지 기사 『안철수,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사립유치원 독립권 보장’ 공약』 中 안 후보의 유치원 관련 공약, 국·공립유치원을 선호하는 부모들에게 큰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직접 연관이 없는 이들에게도 단설, 병설, 사립 등 유치원의 종류는 관심사로 떠오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