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석화 구조조정, 대산서 첫발···여수·울산도 '속도'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1호인 대산산단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통합안을 최종 승인했다. 총 2조1000억원 패키지 지원을 결정하며, 금융·세제·고용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여수·울산 등 전국 산단 재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