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대출규제 더 조인다···17일부터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 연장 제한(종합)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가계부채 총량관리를 한층 강화해 대출규제를 본격 시행한다.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낮추고, 다주택자의 수도권 아파트 등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새마을금고 포함한 금융기관에는 초과 대출에 대한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하며,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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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대출규제 더 조인다···17일부터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 연장 제한(종합)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가계부채 총량관리를 한층 강화해 대출규제를 본격 시행한다.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낮추고, 다주택자의 수도권 아파트 등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새마을금고 포함한 금융기관에는 초과 대출에 대한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하며,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일반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1.5%···다주택자 담보대출 만기연장 불허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를 지난해보다 강화해 증가율을 1.5%로 제한했다.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로 낮추고, 다주택자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금융권 탈법·편법 대출 및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규제를 확대하며, 정책금융 비중도 점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부동산일반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해결, 금융 역할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핵심으로 금융 부문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투기와 투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금융을 지목하며 대출 규제 등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 세제는 최후 수단임을 밝히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는 한편, 공급 확대 역시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부동산일반
지방 84㎡ 브랜드 아파트로 자금 쏠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수도권의 대출 규제 강화와 맞물리며, 자금이 지방광역시의 84㎡ 브랜드 아파트에 몰리고 있다. 지방 중 브랜드·입지·국민평형 조건을 갖춘 단지 위주로 매매가 및 청약 열기가 지속되지만, 전체 지역의 동반 상승이 아닌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분양
분양 폭증 앞둔 청약시장, '양극화 경고등'
청약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3만7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한꺼번에 풀릴 예정이다. 분양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고 대출 규제와 매물 증가까지 겹치면서 미분양이 늘고 양극화가 더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47개 단지, 총 3만7381가구(임대포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공급이 크게 위축됐던 지난해 3월(4761가구)과 비교하면 약 8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봄 분양
은행
'주담대 7%' 뉴노멀 되나···기준금리는 멈췄는데 내 이자는 '역주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연 7%에 육박하며 대출자의 부담이 커졌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와 영끌족 모두 고금리와 대출 문턱에 고통을 겪고 있다.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 돌파···규제 지역 만기 연장 제한 검토
5대 은행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6조원을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만기 연장 시 신규 대출에 준하는 강도 높은 규제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LTV 0% 적용, 임대사업자 이자상환비율 심사 강화 등 대출 연장 관행이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부동산 불로소득 끝내겠다"···李, 다주택 대출 연장·대환 '원천 봉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과 대환대출에도 신규 대출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로 인해 신규 및 기존 다주택자 모두 동일한 규제 적용이 예고됐다. 임대사업자와 금융권의 긴장감이 높아지며, 부동산 시장 구조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일반
李 '다주택자 금융특혜' 지적에···금융당국 "관행적 대출만기 연장 철저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연장 관행을 비판하자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관련 대출 및 연장절차에 대한 전면 재점검에 들어갔다. 과거 관행적 연장 및 투자 목적 대출에 대한 규제 강화가 예고되면서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모두 시장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저축은행
금융지주 저축은행 순이익 희비···신한·우리 '개선' KB·하나 '고전'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2023년 순이익에 큰 차이가 발생했다. 신한저축은행은 비용 절감과 부동산 PF 축소로 두 자릿수 순이익 성장,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리스크 관리로 흑자전환했다. 반면 KB·하나저축은행은 대손충당금 부담 등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올해도 대출 규제 등으로 영업환경이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