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스쿨존 내 소화전 디자인 및 도색작업 나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가 첫 번째 공식활동으로 인천미추홀소방서와 10개 스쿨존 내 소화전 디자인 및 도색작업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의용소방대는 스쿨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방 캐릭터 ‘영웅이’를 소방전 몸체에 구현해냈다. 특히 소화전 바닥은 노란색으로, 보호틀은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디자인해 일치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디자인을 맡은 이아현 학생(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 2학년)과 하유진 학생(청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