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박영선·청년 스타트업 대표 만나 ‘치맥 미팅’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5일 서울 종로 한 치킨집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7명)과 함께 치맥을 갖는다. 박영선 장관 취임 직후인 지난 4월 청년벤처와 간담회를 갖고 규제개혁 애로를 청취했다. 이날은 간담회 이후 그동안 규제개혁 성과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나누기 위한 자리 성격이라고 대한상의는 밝혔다. ‘치맥’ 자리에는 그동안 규제 애로가 해소된 청년벤처 대표 7인이 참석한다. 김성준 렌딧 대표,